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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경남 산청군이 22일 한국토속어보존회, 내수면자율관리위원회 등 회원 30여명과 함께 금서면 매촌리 경호강변 일원에서 은어 치어 16만5000미를 방류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은어 치어 방류는 지난해 10월 은어 수정란 1600만립과 지난 16일 5만1000미 방류에 이은 2차 방류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초에도 은어 추가방류 계획이 있으며 철저한 방류지역 불법어로행위 감시를 통해 토속어 보존어 보존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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