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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경남도는 115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유증상자 33명의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유증상자 중 30명이 1·2차 음성, 3명이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판정을 받은 유증상자들은 현재 SK병원에서 21명, 힘찬병원에서 10명, 가족보건의원에서 2명이 격리중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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