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경상남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경남 첫 메르스 확진자인 70대 할머니 A(77) 씨의 폐렴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A 할머니는 현재 창원의 한 거점병원 음압병상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입원 당시 보였던 발열과 기침 등 폐렴 초기 증상이 줄었고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면 메르스 확진 검사를 통해 퇴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