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동향
유통인재 쟁탈전 상반기 공채…무신사는 무서운 질주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노후된 엑스포 잔디광장 트랙(1758㎡)을 철거하고 신규 조성하는 ‘엑스포 잔디광장 트랙 정비사업’을 4월 중 추진한다.
시는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4월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하고 5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밤낮 가릴 것 없이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 현재 기층 콘크리트의 침하와 포장재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곳곳에 균열이 생긴 상태며 미관상은 물론 이용객들의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트랙 하부층을 철거 후 및 새로 타설해 바닥면 평탄화 작업과 함께 내구성이 뛰어나고 청량한 색감의 폴리우레아 포장 등을 통해 미관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시는 공사 중 안전 및 시공상의 문제로 인해 공사기간 중 일부기간 동안 엑스포 잔디광장을 임시 폐쇄 운영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공사기간 중 엑스포 잔디광장을 이용하시는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더 보기 좋고 안전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