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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형 삼방 태양광 발전소 구축 등 3건의 사업이 ‘2024년 경기 알이100(RE100)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속가능한 도민참여형 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경기도가 지난 3월 11일부터 공개 모집을 실시한 결과 6개 시군에서 9개 사업계획을 응모했다. 이 중 3개 시군의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파주시는 신청한 3개의 사업이 모두 선정돼 도비 1억 8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시는 ▲삼방1리마을회의 ‘파주형 삼방 태양광발전소 구축’ ▲송촌동마을회의 ‘파주형 송촌동 마을 태양광발전소 구축’ ▲파주해시민발전협동조합의 ‘파주형 눌노리 평화마을 태양광발전소 구축’ 등 3개 사업이 경기 RE100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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