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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이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지난 11일 파주시을 조직위원장에 도전했다.
한 전 도의원은 “48만 파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파주시을 지역구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도정에 참여 했던 행정 경험을 살려 ‘새로운 북부 파주’, ‘혁신 북부 파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 전 도의원은 경기도당 부위원장,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파주시 지역명문고인 세경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소상공인 살리기 경제특별위원회 파주시회 장, 제7대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 의장,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 제2연정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국제로타리 3690지구 14지역 총재지역대표, 파주상공회의소 상임의원, 파주시행복장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총 24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공모하고 현재 심사를 진행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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