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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가 뉴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 홍보대사에 배우 조진웅을 발탁하고 TV·디지털 광고를 선보인다.
14일 출시한 폭스바겐의 신형 파사트 GT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조진웅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라 불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조진웅은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의 광고에서 ‘New Gentle’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한다. 수트를 입은 세련된 비즈니스맨 룩과 캐주얼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균형 잡힌 삶의 동반자이자 모든 부분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신형 파사트 GT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한편 배우 조진웅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는 197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폭스바겐 베스트셀링 세단의 8세대 부분 변경 모델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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