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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3기 신도시반대 5.18 일산 집회’가 시작 13분 만에 집회장소인 주엽공원에 모여든 일산시민들이1000명을 초과하며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한편 이번 집회에는 고양시의 비리행정을 고발하는 고철용 비리척결본부장의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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