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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 덕양구청이 본지가 21일 지적한 현대BS&C의 삼송역 헤리엇 공사현장의 안전문제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고 알려왔다.
김수오 고양시 덕양구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현대BS&C 삼송역 헤리엇 공사현장이 안전하게 관리될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며 “NSP통신에서 지적한 문제는 모두 정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21일자 ‘상습 법 위반 현대BS&C, 삼송역 헤리엇 공사 안전 구멍 뚫려’ 제하의 기사에서 현대BS&C의 삼송역 헤리엇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지적한바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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