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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시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서 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저 출산 시대, 출산가정의 다양한 지원을 통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 서 겠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산후 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1명이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가정에 지원된다.
한편 고양시의 산후 조리비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출생신고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오는 4월 중 지역화폐(카드형)으로 지급 될 계획이며 지역화폐는 고양시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모유수유 및 산모·신생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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