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5일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이홍규, 송규근, 김운남, 박시동, 엄성은 시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이홍규 시의원의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문제 ▲송규근 시의원의 덕양구 삼송테크노밸리 증축 문제 ▲김운남 시의원의 노인 돌봄 생활관리사 문제 ▲박시동 시의원의 ‘생활SOC사업’ 국비 확보 특별 대책 문제 ▲엄성은 시의원의 고양시 후원명칭 사용승인 규정 문제 등이 언급됐다.
한편 덕양구 강매동 일원 400,104㎡ 부지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자동차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해 5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는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됐지만 시 예산만 낭비한 체 현재까지 답보상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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