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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황세열)은 서민들의 어려운 실생활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6개 지역을 A조(중, 동, 북), B조(남갑, 남을, 울주)로 나눠 ‘체험 삶의 현장- 민생탐방’ 특별체험활동을 실시한다.
25일 울산시당에 따르면 사회 약자계층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서민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체험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남구갑과 남구을, 울주군(B조) 새누리당 후보인 이채익, 김기현, 강길부 후보는 ‘장애인의 아픔을 희망으로’를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2시50분 ‘남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체험활동에 나선다.
중구 동구 북구(A조)는 추후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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