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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5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김한종 군수는 6일 국회를 방문해 문금주, 주철현, 안규백 국회의원과 각각 면담을 갖고 사업 설명과 함께 예산 확보를 정식 건의했다.
김 군수는 “민선8기 후반기는 ‘성장 장성’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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