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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진 센텀소프트 대표가 제12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대학분야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015년 부산시 선도기업으로도 선정된바 있는 주식회사 센텀소프트(대표 계영진)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대학분야 대상 외 최우수상 2건을 휩쓸며 3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센텀소프트 계영진 대표가 홈페이지 제작 분야 ‘신지식인 1호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기에 ‘겹경사’를 누리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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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어워드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24개 전문기관이 후원하는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웹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2015년 부산시 선도기업으로도 선정된바 있는 주식회사 센텀소프트(대표 계영진)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대학분야 대상 외 최우수상 2건을 휩쓸며 3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월 센텀소프트에서 전면 개편해 오픈한 신라대학교 홈페이지가 ‘2015 웹어워드 코리아’ 대학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가 ‘2015 웹어워드 코리아’ 공공서비스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부산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가 사이버대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년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센텀소프트는 온라인 광고 대행 업무도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하고 전략적인 광고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센텀소프트 계영진 대표가 홈페이지 제작 분야 ‘신지식인 1호 선정’됐다.

올 한해 센텀소프트는 이러한 마케팅 컨설팅을 바탕으로 많은 광고주들의 큰 만족을 얻었으며 이는 즉각적인 광고주들의 재계약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계영진 센텀소프트 대표는 “온라인광고 및 모바일광고 상품과 바이럴마케팅 상품은 최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과 부합하는 상품들이다. 앞으로 더욱 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성공이 센텀소프트의 성공이다’는 슬로건을 기치로 고객의 만족을 최대한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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