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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벤타나스 그릴 스테이크&씨푸드 레스토랑’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단 하루를 위한 특별한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이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는 코스1과 코스2가 있다.
코스 1은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칠면조 롤레이드와 스터핑 ▲호두 드레싱을 곁들인 버섯 샐러드 ▲밤 크림 스프 ▲발사믹 캐비어와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반 마리 구이 ▲메인 요리로 조개 관자살과 함께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과일 치즈 케이크&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그리고 코스 2는 ▲칠면조 롤레이드와 스터핑 ▲아보카도 무스를 곁들인 참치 타르타르 ▲양송이 크림 스프 ▲토마토와 가지를 올린 크림 달팽이 ▲메인으로 거위간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슈크림 페이스트리와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다.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 가격은 각각 15만원, 13만원이며 코스 메뉴를 드시는 분들에게 크리스마스 모듬 쿠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로비층에 위치한 델리시스에서는 귀엽고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케익과 산타클로스 모양의 초콜릿, 진저빵 및 여러 가지 견과류와 절임 과일이 듬뿍 들어있는 독일의 전통 크리스마스 빵인 스톨렌(stolen)을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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