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에어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기업공개(IPO)에 대한 일부 오해와 주주사 간 공감대 미형성으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논의 및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오는 29일로 계획돼 있었던 최종결정 이사회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에어부산 측은 전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