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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부산경찰청장(권기선)은 19일 오전 부산지역 첫 확진자인 81번 환자가 경유한 사하구 소재 임홍섭 내과의원과 대선약국, 목촌 돼지국밥집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를 위로하고, 메르스 여파로 더 이상 억울한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치안활동 강화를 통한 민심안정과 관계기관 공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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