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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점점 다가오는 초여름, 여유로운 힐링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힘을 내요! 슈퍼 파월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지난 1일 해운대 해수욕장의 개장에 맞춰 여름 피서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평소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슈퍼 특전 제공’ 패키지이다.
먼저 안락하고 편안한 디럭스 룸에서의 숙박 및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씨스케이프스에서 2인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호텔 지하의 르 부숑 바&라운지에서 제공하는 ‘특제 소스를 입혀 바삭하게 튀긴 버팔로 윙과 시원한 생맥주 2잔’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이 증정된다.
이 뿐만 아니라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에서 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2인 사우나 무료 입장의 혜택도 포함되며 해운대 비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클럽 에스프리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및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힘을 내요! 슈퍼 파월’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8만원부터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 오션뷰 및 주말 이용시 추가 요금 적용)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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