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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일 밤11시쯤 서울 신림동의 한 원룸에서 이별을 통보한 동거녀 A(26) 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충북 제천의 한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B(2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18일 낮 12시쯤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자살을 시도한 B 씨를 붙잡았으며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19일 B 씨의 신병을 서울 관악경찰서로 인계할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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