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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부산 사하을 조경태 의원 (조경태 의원 공식 사이트)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지난 4월 28일 ‘2015년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의정발전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 깃발을 들고 지역감정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한 점과 주거, 에너지,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의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언론인연대와 한국언론인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GM희망공동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연합취재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상은 조 의원을 비롯해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정치인 25인을 포함, 총 70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창조혁신대상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창조적이고 혁신적 공적이 있는 인물을 엄선, ‘한민족 7500만명의 100만분의 1’인 70인 내외를 선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후대의 본을 삼기 위해 마련됐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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