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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롯데호텔부산 라세느는 이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요일 별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컬러풀 레인보우 시즌 4’를 선보인다.
실속파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 잡는 것은 기간 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의 점심 뷔페 할인 혜택. 6인 이하 고객에 한해 30% 할인이 적용돼, 190여가지의 업-스케일 뷔페 메뉴를 1인 4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외, 매주 화요일에는 아사히 생맥주와 ‘화요’를, 목요일에는 병 와인을 각각 30% 할인 받을 수 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최종 결제 금액이 35만원 이상인 고객에 한해 주중 점심 2인 50% 할인권을 테이블당 1매 제공한다.
기간 내 단체로 조식을 이용할 때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호텔은 요일에 상관없이 6인 이상 단체로 조식을 이용하는 고객에 25% 할인을 제공한다.
생일인 고객은 이용일 전 미리 예약하고 이용 당일 신분증을 제시하면 생일 케이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생일 케이크 제공 혜택은 6인 이상 식사 시에만 적용된다.
한편 라세느는 조식에 130여가지의, 점심과 저녁에 각각 190여가지의 식음료를 제공하는 호텔의 뷔페 식당이다.
특히 호텔이 직접 훈연하는 훈제연어와 잡내 없이 담백하게 구워 내는 양갈비 등이 잘 알려 져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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