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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1층 매장의 ‘디디에두보’에서 탄생석으로 만든 목걸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탄생석은 12가지 종류로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는다는 전설이 있어 새해 선물 및 결혼 예물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탄생석 악세서리는 ‘디디에두보’ 매출액의 50%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해당 월의 탄생석 목걸이를 구입하는 경우 동일 탄생석으로 장식된"실 팔찌"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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