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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부산해양안전서(서장 김홍희)는 15일 오전 10시 20분쯤 북형제도 남동방 0.5마일 해상에서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표류중인 선박 Y호(2.17톤, 연안복합, 부산선적, 승선원 1명)를 경비정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안서는 Y호 스크류에 감긴 그물을 해체한 뒤 송도항까지 예인했으며 승선원 1명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mijinee@nspna.com, 김미진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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