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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4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패밀리레스토랑 뒤 화단 나무에 A(32)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에게서 7매에 달하는 유서가 발견됐고 외상과 타살혐의점이 없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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