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부산=NSP통신 조아현 기자) = 2일 오후 9시 15분쯤 부산시 동래구 A(23) 씨의 자택 안방에서 A 씨가 침대에 누워 숨져있는 것을 A 씨의 할머니 B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몸에 열이 많았다는 유족의 진술과 소화불량으로 병원 내원 후 자택에서 난방없이 속옷차림으로 잠든 것으로 보아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hhyeon.cho@nspna.com, 조아현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