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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제5차 부산시민행진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춘 인본사회연구소장과 동의대 김유창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탈핵과 지역정치’를 주제로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대공원을 출발해 시민공원을 거쳐 송상현광장까지 이어진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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