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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김승한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3일 향정신성의약품 속칭 ‘히로뽕’을 판매·투약한 A(55)씨와 A씨로 부터 구매한 히로뽕을 투약한 재건20세기파 행동대원 B(33)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히로뽕을 15g을 200만 원에 구입한 후 3회에 걸쳐 투약하고 B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롤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B씨 등 2명은 A씨로 부터 구입한 히로뽕을 커피에 희석해 마시는 방식으로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rlatmdghk1@nspna.com, 김승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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