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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27일 오후 1시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 구조물을 설치하던 A(36) 씨가 11m 높이에서 발을 헛디뎌 1층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연제구에서 열리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의 무대 장치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무대설치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수칙을 엄수했는지 조사 중이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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