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로비층의 ‘베끼아 에 누보’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30월까지, 2달간 제철과일 ‘사과’를 테마로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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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사과를 올려 구운 ‘애플 타르트 케이크’, 생크림과 아삭한 사과가 들어 있는 ‘애플 샹티 케이크’, 그린애플과 크렌베리 젤리가 어우러진 ‘그린 애플 무스케이크’가 있으며, 가격은 3만5000원 ∼ 3만9000원이다.
조각케이크로는 사과를 카라멜에 조려 데코한 ‘애플 타틴’, 사과와 함께 직접 구워낸 ‘애플 타르트’가 있으며 가격은 7000원 ∼ 7500원이다.
사과는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증 예방에 좋으며 피로물질 제거와 피부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건강에 유익한 가을 제철과일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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