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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진교훈 서울시 강서구청장이 관내 겸재정선미술관 ‘2025년 명사석학 미술인문학 강좌 개강식’에 참석해 인문학을 통해 사람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술 인문학 강좌 개강식 인사말에서 진 구청장은 “미술을 통해 풀어내는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사람의 본질, 실생활에서 겪는 인간관계 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강사로 초빙된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강연했고 이번 인문학 강좌는 총 12회 과정으로 매월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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