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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지난 7일 발산역 자전거 유세에서 “에너지 전환이 이뤄지는 동네, 공공교통이 확대되는 동네, 안전하고 평등한 동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가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의미없는 정쟁 대신 그 자리를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강서구민들의 삶을 지키는 기후구청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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