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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7일 오전,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학부모들 간의 교육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과 추진을 위해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활동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기재 양천 구청장은 “양천구 학부모 네트워크가 앞으로 민‧관‧학의 유기적 연계를 도모해 정책발굴에 원활한 소통망 역할을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네트워크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상 총 135명으로 구성했으며 학부모 사업 참여‧홍보, 교육정책 제안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날 발대식에는 미래교육 소개 및 ‘교육주체로서 학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향미 강사의 강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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