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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서울시 양천구에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샴푸, 치약, 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11톤(시가 1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매번 너무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10개소)과 보훈단체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올해 초에도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양천구에 물품을 기부한바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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