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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서울 중구 김인원, 강추위 속 경청행보 ‘훈훈함’ 전달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2-02-02 20:0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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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신당1동 경로당을 찾은 김인원 예비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의견을 경청 하고 있다.
신당1동 경로당을 찾은 김인원 예비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의견을 경청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인원 민주통합당 서울 중구 예비후보의 지역주민 경청행보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기상청의 한파주의보 속에서도 강행군 되면서 중구 유권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인원 예비후보는 “영하의 강추위는 서민이든 부자든 똑같이 맞이하는데 우리들의 삶의 무계는 1%와 99%가 다르게 짊어지고 있는 이 잘못된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보편적 복지 실현만이 정답이다”고 말했다.

특히 김인원 예비후보는 “날씨가 춥다고 지역주민들을 향한 마음을 거두고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인 경청행보를 멈춘다면 지역주민들에게 어떻게 김인원을 기억해 달라고 할 수 있겠는냐”며 강추위 속 경청행보는 계속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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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서 옷 가계를 운영한다는 한 상점주인은 “김인원 예비후보의 부지런함은 다른 후보들이 따라가지 못 한다”며“휴대폰 선거운동 정보와 같은 SNS문자도 김인원 예비후보가 가장 많이 온다”고 말했다.

NSP통신-지하철 6호선 약수역 앞에서 김인원 예비후보가 행인들을 상대로 출근길 인사를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약수역 앞에서 김인원 예비후보가 행인들을 상대로 출근길 인사를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의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일 김인원 예비후보는 오전 6시30분 청소년수련관 베드미턴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전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지하철역 출근길인사, 오전11시 신당1동 경로당방문, 간단한 점심 후 정오인 12시부터 중구지역 경청순방, 오후5시 을지로동 자문위원회 월례회의 참석, 오후6시 신당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 참석하고 저녁7시부터 또다시 중구지역 경청순방을 진행 중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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