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김낙순, 내년 4·11총선 양천 ‘을’ 지역 출마 공식화…당선 공략 제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12-27 12:06 KRD7
#김낙순 #양천구 #총선 #제19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낙순 민주통합당 양천 ‘을’ 지역위원장은 지난 22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예비후보자로 준비를 시작한다.

김낙순 위원장은 “35년 동안 제가 살아온 양천구! 저의 세 아이들의 고향인 신정동! 앞으로도 지키고 살아야 할 이곳 양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19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4년 전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저 자신의 부덕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아 주민 여러분께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양천의 발전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개인적으로는 박사 학위 공부에 매진해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말했다.

G03-8236672469

한편, 김낙순 전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 당선시 ▲김포공항 국제선 취항 금지 ▲남부순환도로 지하철 유치 ▲서부화물트럭터미널 (문화상업 복합시설 유치) 개발 ▲제물포로 지상구간 효율적 개발 ▲항구적 수방대책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