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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오후2시 2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FC서울 홈경기를 약 3만 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서울팀 선수들도 격려 할 예장이다.
박 시장은 경기 시작 전 서울을 대표하는 축구팀인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시축을 할 예정이며,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에 선정된 5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의 시간도 갖는다.
한편, 19일 경기에선 FC서울과 울산현대가 승부를 펼치며, 오픈경기로는 연예인축구단인 미라클FC와 FC맨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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