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범열 강서구의회 구의원 예비후보(오른쪽)가 한 행사장에서 만난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범열 구의원 예비후보 측)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범열 강서구의회 구의원 예비후보가 지역민들의 생활안전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김범열 예비후보는 서울시 강서구 다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구의원 예비후보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등록된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민들의 생활안전과 깨끗한 우장산동, 더 나아가 편안하고 건강한 휴식이 있는 강서구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범열 강서구의회 구의원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 농업토목학과를 졸업하고 전 서울시 레스링협회 부회장과 민주당 생활안전대책 특위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과 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우장산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직을 맡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