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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사고, 근본 원인은 내부통제 미흡”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은행권의 대형 금융사고와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근본적으로 내부통제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지주 이사회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
정보/정책 | 2023.12.12
은행권 CEO선임 엄격해진다…‘지배구조 모범관행’ 마련
은행과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내부후보와 외부후보간 공평성을 제고하고 CEO 자격요건, 평가요건 등을 문서화해 공개하는 등 CEO선임 절차가 보다 엄격해질 전망이다. 또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
정보/정책 | 2023.12.12
엠게임,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150원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29억원 규모다.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 1954만3877주에서 자...
정보/정책 | 2023.12.12
‘최소결제’ ‘미납걱정없이’ 주의…모두 고금리 ‘리볼빙’
최근 카드사의 리볼빙 광고에서 ‘최소결제’, ‘일부만결제’ 등의 용어 사용으로 금융소비자들을 혼동하게 하는 사례가 발견돼 금융감독원이 주의에 나섰다. 11일 금감원은 신용카드 리볼빙 이용에 대해 소비자 경보...
정보/정책 | 2023.12.11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안정계정, 끝까지…노조 관계 50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금융안정계정에 대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국회 금융법안 소위에서 좋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예금...
정보/정책 | 2023.12.08
금감원, ‘초고금리·성착취 추심’ 불법사금융 무효소송 지원
최근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터넷을 활용해 수백~수천%의 초고금리 이자를 강탈하고 연체시 지인 또는 성착취 추심으로 채무자 본인과 주변인의 삶을 파괴하는 불법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
정보/정책 | 2023.12.07
정부, 중견기업 지원…신보 보증한도 ‘최대 500억’ 확대
정부가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 보증한도를 100억원에서 최대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P-CBO 금리를 낮출 계획이다. 또 매출채권 유동화도 중견기업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7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보/정책 | 2023.12.07
김소영 “여신업계, 내부통제 재정비·상생금융 노력해달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여신금융 업계에 내부통제 재정비를 당부했다. 또 자금조달 계획 수립과 취약부문 점검 등 긴장감을 갖고 위기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의 핵심 키워드인 ‘상생금융’에 대한...
정보/정책 | 2023.12.06
금감원, ‘불법 채권추심’ 두 번째 소비자경보 발령
불법 채권추심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소비자경보를 1차 발령한데 이어 두 번째로 발령했다. 특히 채권자가 아닌 채권추심인은 채무감면 권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6일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
정보/정책 | 2023.12.06
1000억규모 저축은행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우리금융F&I에 매각
대출 원금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이 우리금융F&I에 이달 중 매각될 예정이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
정보/정책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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