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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4일 코스피(-0.56%)와 코스닥(+0.26%)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47%)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13개였고 하락주는 1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넷마블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넷마블은 전일대비 7.36%(4300원) 올라 6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팡스카이(+3.49%) 네오리진(+2.84%) 데브시스터즈(+2.73%) 컴투스(+2.28%) 넥슨게임즈(+1.85%) 넵튠(+0.69%) 고스트스튜디오(+0.50%) 스타코링크(+0.25%) 조이시티(+0.24%) 등이 하락했다.

반면 시프트업의 하락률이 높았다. 시프트업은 전일대비 6.76%(4500원) 내려 6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프트업은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모비릭스(-3.67%) 웹젠(-2.31%) 펄어비스(-2.08%) 네오위즈홀딩스(-1.89%) 엔씨소프트(-1.83%) 크래프톤(-1.71%) 드래곤플라이(-1.59%) 플레이위드(-1.11%)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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