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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 정부가 11월 기업의 투자 판단을 1년 4개월 만에 하향 조정했다.
닛케이 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월례경제보고에서 “기업투자 판단을 낮춘 이유는 2분기 연속 설비투자 감소를 반영한 것”이라며 “다만 소비를 비롯한 전반적인 일본 경제상황은 완만한 회복 기조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아마리 경제재정상은 “내부유보 확대 속에 투자가 진행하지 않고 있어 법인세율의 인하 진행은 어려워 기업의 투자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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