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엘비세미콘(061970)의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마진 10.8%를 가정해 13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DDI의 전방 산업에서 적어도 TV와 IT용 디스플레이향 수요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엘비세미콘의 관점에서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 매출이 2분기부터 3개월치가 온전히 반영되며 구조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