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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솔케미칼의 올해 기대되는 주력 제품은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프리커서, 특수가스, 2차전지 소재이다.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의 경우 평택 P1 보완 투자 및 P2 신규 투자와 시안 및 M16향 증설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용 프리커서의 경우 캡티브 고객사 외에 해외 고객사들향 공급의 증가가 전망된다.
해외 고객사향이든, 국내 고객사향이든, 비메모리용 프리커서 (SiO2 Gap fill 공정에 증착용으로 사용되는 TSA)의 증설 효과가 예상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한편 특수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솔머티리얼즈는 HBr(식각 공정용 브롬화수소)을 캡티브 고객사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GeH4(증착 공정용) 정제 및 Mix 생산설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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