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만도(204320)의 4분기 영업이익은 804억원(+25.1%, OPM 4.6%)으로 컨센서스 14%, 추정치 15%를 하회했다.
단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 150억원 제거 시 영업이익은 954억원(OPM 4.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으로 만도헬라 인수는 긍정적이며 매력적인 가격에 이익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