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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073억원(+30% YoY), 924억원(영업이익률 23%)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6%, 13% 하회할 전망이다.
램시마SC, 트룩시마 미국 등 주요품목들의 판매가 기대치 대비 부진했기 때문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임상 2상결과가 나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미국매출 4980억원을 반영하면서 올해 2.71조원(+64% YoY)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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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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