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카카오는 플랫폼 커머스, 광고 중심의 톡비즈 부문이 연간대비(YoY) 50%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코로나19 확대 등에 따른 커머스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배송상품 비중 확대와 가입자 저변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톡보드 광고의 성장 지속 중, 12월 기준 일매출 10억원 이상, 단가 인상을 통한 매출 확대가 중이다.
추후 인벤토리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웹툰의 국내외 거래액 증가도 지속되며 신규비즈니스는 3분기 BEP 이후 이익기여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