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레이(22867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0억원(-8.8%, YoY)과 영업이익 48억원(-10.2%,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4분기 말 미국, 유럽 지역 내 코로나19 영향으로 신규 영업 차질이 지속됨에 따라 레이의 4분기 실적은 전년 동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이에 반해 4분기 기준 중국은 치과 영업이 원활히 이루어 지고 있고 덴탈산업 성장에 따라 장비 수요 또한 지속되고 있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레이의 4분기 중국향 매출은 101억원(+25.3%, YoY)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