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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형마트에 대한 수도권(매장 수 기준 약 50% 비중) 9시 이후 영업 정지 반영의 경우 식품 및 온라인 수요 증가 반사 수혜로 실적 영향은 크지 않겠다.
편의점 업태의 경우 주택 상권 등에서의 수요 증가 기대감은 유효하나 오피스 및 학교 등 특수 상권 내 객수 감소에의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 업종 내 업태 별 단기 실적 모멘텀은 ‘홈쇼핑 > 대형마트 > 편의점 > 백화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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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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