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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카카오의 4분기는 광고와 커머스의 계절적인 성수기이다.
12월 일매출 1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카카오비즈보드를 중심으로 50%(YoY) 이상의 플랫폼 광고매출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커머스 역시 선물하기의 배송비중 확대 및 저변확대, 톡스토어의 가맹점 증가와 더불어 50% 내외의 매출증가 예상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웹툰은 일본 픽코마의 고성장을 기반으로 2배 내외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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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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