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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에스엔유(080000)프리시젼은 태양광 제조장비에 들어갈 태양전지용 광흡수층 박막 급속 열처리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통해 공정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