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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고금리 ‘CMA R+ 체크카드’ 발행 5만장 돌파

NSP통신, 오금석 기자, 2016-06-03 11:2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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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최고 7.1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체크카드’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MA R+ 체크카드’는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 두 배 수준의 CMA금리(3.35%)를 제공하는 카드다. 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시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4.55%로 훌쩍 뛴다.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7.1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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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가서비스로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 최대 30% 할인, CGV 온라인 영화예매 시 7000원 및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CMA R+ 체크카드’를 신규발급 받은 고객이 다음 달 말까지 7만원 이상 체크카드 사용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받는 이벤트도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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